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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밤문화 후기

태국 방콕이랑 베트남 다낭 차이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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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2024-11-08 22:22 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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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태국 방콕 여행 다녀왔고 이번에 다낭에서 골고루 투어 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아가씨 비교 글 하나 남기려고 해요 ㅋ ㅋ 저는 일단 전문가는 아니니 입문자 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해외는 작년 방콕이 첫 경험이었거든요 일단 목적이 남자 4명이서 30대 초반이니 결혼 전 진짜 죽도록 놀아보자 였네요 일단 태국 아가씨는 푸잉이라고 칭하고 베트남 아가씨는 꽁까이라고 칭해요 방콕도 다낭 사이트처럼 사이트가따로있어요 거기서 찾아보고 후기 괜찮은데로 문의하면 됩니다 다낭보다 방콕은 로컬이나 업체끼고 하는 좀 질 안좋은데도 많다고 하니 잘 알아보고 가세요 방콕은 일단 규모자체가 다낭이랑 진짜 다르게 크거든요 파타야가 유흥원정 떠나기 좋다고 하지만 방콕이 좀 더 안전한 느낌에 방콕으로 갔고 저희는 절대절대 ㄹㅔ이디보이 즉 트젠 ㄴㄴㄴㄴ사절 무조건 진짜 여자 ㅋㅋ 로만 찾았고 스트립쇼나 트젠쇼도 안갔어요 트젠 쇼가 진짜 예쁘고 뭐 그렇다던데 일단 저희는 취향이 아니라 그쪽으론 눈도 안돌렸네요 일단 주점도 비슷해요 즉 가라오케죠 일단 정말 화려합니다 물론 가격대 좀 있는 곳이면 더 그렇죠 일단 태국이 더 화려하고 좀 더 깔끔한 느낌이에요 아가씨들도 그렇습니다 대신 티씨나 주대도 다낭보다 더 쓴다고 보시면 돼요 물가가 아무래도 더 비싸니까요 아가씨도 더 예쁘긴해요 확실히 태국애들은 중국계가 조금 이라도 섞이면 진짜 개 ㅅㅌㅊ입니다 한국 룸 아가씨 중 음 인스타에서 보는 예쁜 여자애다 싶은 애들잇죠? 그런 정도에요 진짜 와씨 몸매나 와 오늘 쟤랑 나랑 논다고? 싶은 느낌이있습니다 일단 그 이국적이고 이목구비가 뚜렸해서 진짜 매력적이에요 한국어도 잘하는 애들도 많고요 근데 대신에 마인드가 구린애들이 많아요 돈 만져봤는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싸가지 없는애들도 많고 서비스 이거안된다 저거안된다 이러는 애들이 꽤 심심치않게 보였습니다. 콧대가 높다는 말이에요 그래도 화려한건 확실히 방콕쪽입니다 가라오케에서 놀다가 클럽도 가고 다른날엔 요트투어 패키지도 했는데요 방콕 다녀오실 분들 있으면 요트투어 가보세요 진짜 대단한 사람이 된거같은 기분듬 ㅋㅋ 그리고 여자애들도 좋아해요 그렇게 나가는거 지들도 럭셔리 더 좋아합니다 순수한 맛이 좀 없어요 다 알거다알고 한국스타일 다 스캔한 고인물들 느낌... 태국은 이정도이고요 아 다낭의 가격 1.5배 쓰고 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다낭을 자세하게 말씀드릴게요 저는 일단 벤츠 가라오케랑 준코 다녀왔고 마사지는 화월루 다녀왔습니다 벤츠보다는 준코가 방이 훨씬 많더라고요? 크기규모가 사이즈가 달랏어요 다낭은 아가씨 수급을 어디서해오는지 작은 도시 치고 진짜 꽁까이가 ㅈㄴ많은 느낌입니다 ㅋㅋ 태국은 워낙 그렇다고 쳐도 다낭은 생각보다 규모 사이즈가 커서 놀랐어요 벤츠는 방이 한 8-9개 정도 되는 것같아요 그래서 첫날 웨이팅해야할 것 같다고 콜 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10시쯤 가서 그런거같습니다 아가씨는 한 10명정도봤는데 솔직히 벤츠는 별로 뭐 기억에 안남습니다 나쁘지 않았는데 걍 2차도 각자 바로 들어가고 다른건 딱히 안했네요 그날은 비행기타고 뭐하느라 걍 피곤해서 그랬고요 화월루는 코스튬 가능하다는 후기글 보고 갔고 미리 돌쇠 실장님한테 말해놨어요 아가씨도 사진 미리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실물이랑 이런거 비교받을 수 있으니 그냥 가서 직접 보시는걸 추천해요 화월루가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ㅋㅋ 분위기도 야시시하고 건마도 잘하고 떡마도 잘하고 ㅋㅋ 바디투바디도 되고 몸매 좋은애들이 꽤 많은 곳인듯 얼굴은 태국보단 떨어졌는데 귀여운 맛이 있었음 연령대도 베트남이 훨씬 어린듯 꾸미는 것도 더 수수하고 성격도 확실히 더 수줍어요 순진한 느낌 ? 괜찮죠? 느낌 괜찮았어요 그리고 얼굴은 확실히 방콕보다는 더 동남아 st이긴합니다만 좀 케이팝 영향인지 한국스타일로 꾸미는 모양새 였어요 준코는 재오픈한다고 했고 밴츠 갔다가 돌쇠실장님한테 좀 추천해달라고 해서 가게됐고요 주대는 다 비슷해요 거기서 거기에요 다낭은 준코는 아가씨가 많더라고요 방도 많고 그래서 8시쯤 가서 편하게 놀았고요 2차로는 클럽가서 샴페인 먹고 저희 예약한 풀빌라에서 롱타임 보냈습니다 비교하자면 제일 큰건 마인드에요 다낭애들은 좀 잘해주고 남자친구처럼 대하면 지들도 확 마음이 열리는게 보이는데 방콕은 콧대가 높고 워낙 한국애들말고도 다른 외국인들도 상대를 많이 하다보니 뭔가 좀 너무 ..프로인 느낌?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낭이 좀더 순수하게 즐기기가 좋았네요 그리고 돈도 좀 아끼고요 요즘 방콕 물가가 넘 비싸져서 더 비싸졌을듯 그래서 알아보다가 다낭간건데 생각 이상이었어요 저는 화월루랑 준코 일단 추천할게요 아가씨 많은건 가라오케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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