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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밤문화 후기

다낭 떡집 후기 소개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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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02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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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떡집 후기 소개글 ㅋㅋ


안녕 ㅎㅎ 난 동남아 유흥 6년차야.. 요즘 호치민 단속 기사 많이 올라와서 다낭에서 떡집 투어하고 다녔던 것 생각나서 글 써볼게. 후기 다같이 공유하면 좋으니까 ㅋㅋㅋ 호치민 저렇게 단속 때려버려서 없어지면 어떡하지 싶네.. 나 아는 사장님 6개 정도 했는데 구속되고 싹다 정리하겠다하더라고... 


베트남 유흥은 호치민, 하노이, 다낭 이렇게 탑 쓰리고 나머지는 아직 한인쪽으로는 발전이 안되있어. 나트랑 비행기가 많길래 알아보니까 나트랑엔 아직 한인가라오케는 없고 로컬뿐이고 그나마 한인에서 관리하고 있는게 붐붐, 핸플 이정도는 있더라. 그마저도 비싸긴 비싸더라. 로컬 가격도 다른 지역보다 가격 뒤지게 비싸더라. 희소성 때문인가 ㅡㅡ;; 안가봐서 몰겠지만 조만간 한번 뚫어서 후기 썰어볼게. 


다낭 떡집도 코로나 전 후로 많이 바뀌긴했어. 코로나 전에는 화월루가 대세였는데 역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었더라고.. 재방문 하려고 검색하니까 닫은지 오래고 지금 계속 재오픈 준비중이라니 오픈하면 갔다가 후기좀 적어줘라. 나도 가보게 ㅋㅋㅋㅋ 


다낭 풍투이도 유명한데 여기도 붐붐, 핸플 둘다 가능한 곳이야. 여긴 가라오케 사장님이 하시는 거고 그래서 그런가 아가씨들 출근율이 괜찮다고는 들었어. 나도 기본 코스로 한번 쭉 받아봤는데 처음에 들어온 아가씨는 내 마음이 솟아오르는게 없더라고. 체인지 해달라니까 바로바로 체인지 해주는 관리가 잘되있어서 답답한면이 없다. 로컬가면 말이 잘 안통하니까 바로바로 관리해주는 인간이 없어서 진짜 답답했었어ㅋㅋㅋ 풍투이는 좋은게 아가씨들이 시간 딱딱 잘지키고 왜냐면 내가 저번에 어디 핸플 갔을때 정성스럽게 터치를 하면서 해주는게 아니라 빨리 싸게 해버리고 끝났다고 해버리니까 할말이 없더라고 ㅡㅡ;; 여긴 시간 규정 잘 지키고 절정으로 가기전까지 그 단계가 있잖아 ㅋㅋ 그 코스를 정석대로 밟아줬어. 그리고 한시간 코스가 짧아보이긴 해도 임팩트라는게 있어서 돈이 아깝진 않다. 전반적으로 모든 붐붐 가게들이 코로나 전보다 한 4~5만원 시세가 다 올랐다. 전반적으로 코스별로 약간씩 다르지만 15~20 이정도 선으로 생각하면 된다. 한국이랑 가격은 비슷비슷하긴하지. 그래도 서비스가 한국이랑은 많이 달라. 애들 마인드 부분이 제일 커 ㅋㅋㅋ 


빨간그네도 다낭에서 진짜 핫하지. 빨간그네 자체가 마켓팅이 신선하고 어디서 찾아볼 수 없는거니까 후기 글 보면서 마음이 갔어. 빨간그네는 그네코스말고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네코스로 예약했어. 그네코스는 ㅈㄴ비쌀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야. 뭐 비슷비슷해. 근데 지금은 아에 초이스 불가로 바꿔놨던데 내가갔을때는 아니였거든. 근데 초이스를 볼때 제한을 두더라고. 여기서 여기까지만 그네 탈수있다. 이런식으로 ㅋㅋ ㅜ 그래서 좀 짱났는데 실장이 그네코스 타려면 최소 폴댄스?강의를 한달 이상은 배워야 한다고 했어. 공연같은 느낌이니까 천 타다가 떨어지거나 허접하게 탈 순 없겠지.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얼굴은 포기하고 몸매만 보자 해서 몸매 죽여주는 애로 했지. 방에 들어가자마자 빨간 천부터 봤지 ㅋㅋㅋ 두큰두큰 했지. 뭐 사우나 샤워 이런 잡다한 얘기는 다 빼고 들어와서 올 탈의 한 후 천에서 빙글빙글 쇼를 시작했어 ㅋㅋㅋ처음엔 좀 민망해서 헛웃음 나왔는데 오묘하게 보다보니 흥분이 잘됐어 ㅋㅋ 그리고 마무리까지 하고 나왔지. 


신선한거, 한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거, 도전 정신 있는 사람은 해보면 진짜 좋아할거야 ㅋㅋㅋ 


DLG 호텔에 있는 사쿠라도 들어는 봤을거야. 사쿠라는 근데 한국인이 하는 곳이랑 베트남이 하는 곳이랑 두가지가 있어 ㅋㅋ 로컬 지나가면 좀 커다란 건물에 떡하니 sakura 이렇게 보이는곳이 있는데 거기가 로컬 사쿠라야. 원래 잘되면 뺏기고 뺏기고 이런 짓은 어딜가나 어쩔 수가 없나보더라.ㅋㅋㅋㅋ근데 여기가 로컬이라고 싸지도 않아. ㅋㅋ사람들이 여기가 진짜 사쿠라인줄 알고 가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가격은 또이또이 비슷해. 진짜 사쿠라는 한국인 실장 상주하고 있고 DLg 호텔 미케비치쪽에 있어. 근데 틀딱들은 주의해야될게 호텔안에 있는게 아니라 호텔 수영장쪽 사이드길로 빠져야해 ㅋㅋㅋ 어차피 예약넣으면 상세하게 안내해줄거라 이건 패스하고. 여긴 내가 방문했을때 총 13명 정도 초이스를 보게해줬어. 여긴 초이스 보는 곳 중에선 얼굴이나 몸매나 제일 괜찮았던 것 같애 ㅋㅋㅋ 원래는 기본 코스하려고 했는데 마음에 드는 친구가 2명이라 바꿨지. 2:1 코스로 ㅋㅋ 이런거는 유동적으로 잘 되고 있어 마음대로 해도돼 ㅎㅎ 그리고 나서 여긴 마사지방이랑 붐붐 방이랑 따로나뉘어져있어. 붐붐 방으로 가서 사우나 슥 하고 대기 하고 있으면 내가 초이스한 큐티한 친구들 들어와서 시작하게 되지. 다들 상상에 맡기시고 끝나면 마사지방으로 안내받고 마무리 건마 시원하게 즐기면돼 


또 마지막으로 페트로가 있지.. 여기도 진짜 꾸준히 롱런하는 곳이야. 페트로 호텔안에 있고 붐붐 중에선 가격도 제일 저렴한편이지. 여기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시스템은 딱 기본으로 있어. 일대일, 이대일, 일대일 2번 이렇게있지. 여기가 가격이 더 저렴한 이유는 초이스가 안되기때문이야. 초이스가 안된다고 넘 슬퍼하진 마 ㅎㅎ 계속 체인지하면 되기 때문에 돈 좀 부족하거나 하면 초이스안되는 곳 가도 다 비슷비슷해 ㅋㅋ 


내가 떡집들 방문한 곳 시스템은 달러, 동, 계좌이체는 가능하고 계좌이체는 하면 환율 보다 약간 더 비싸다. 그리고 카드는 안된다. 떡집 갈 애들은 충분히 알아보고 쩐 좀 아껴두길 바래. ㅋㅋㅋㅋ그리고 예약은 당일도 쌉가능이야. 어느 업체 사이트보면 붐붐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된다 이런거 써있던데 예약안했다고 벌벌 떨지말고 실장한테 바로 카톡 연락 때리면 답장 빨리올거야. 대부분 실장님들 답장 다 빨리와. 아 그리고 2명이상이면 픽업 서비스 있으니까 요청하면 좋아. 드랍은 안된다고했어. 한국에서 걸릴까봐 못즐기는 애들은 여기와서 즐겨 ㅋㅋㅋㅋㅋ 그리고 갔다온 넘들은 후기 좀 써줘라. 다같이 상딸하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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