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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밤문화 후기

다낭 화월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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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에이
2024-11-08 22:18 1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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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으로 휴가를 내고 다낭에 도착후


돌쇠님에게 연락해서 어느어느 업소가 있는지 물어보니 다낭에는 크게 3~4가지 정도가 있다 하더라구요


그중에


한인업소는 화월루,빨간그네,청룡열차 정도가있고


베트남 로컬 업소로는 사쿠라 라고 있더라구요


로컬은 말도 안통하고 뭔가 사기당할거같은 느낌이라ㅋㅋ 패스하고 뭔가 화월루가 이름이 간지나서 그쪽으로 갓습니다


코스가 여러개 있던대 처음이라 그냥 기본으로 했규요


들어가기전 아가씨를 골라야하는대


미러룸에서 초이스를 한다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그런부분은 크게 상관이 없는ㅈ라


그러려니 하고 초이스방에 들어가니까


아가씨가 많이 들어오도라구요???


아니무슨


말도안되는 클라스에 한번 놀랏구요


나중에 들어보니 돌쇠님이 일부러


자기손님이니 가게측에 말해서 신경좀 써논거라 하더라구요ㅎㅎㅎ


아무쪼록 그렇게 그 미러룸인지 뭔지 안에서는 밖에있는 제가 안보인다 그러던대 그럼에도 불고하고 유독 막 안에서 요염하게 몸을 비비꼬면서 어필하는 애가 있길래 그 아가씨로 선택하고 방으로 들어갓습니다


들어가서 먼저 같이 샤워하는 동안에


영어로 이것저것 호구조사좀 하려는대


아니 아가씨가 한국어도 제법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어로 이것저것 물어보고 대화좀 라다보니


금방 샤워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있는대


아가씨가 제 다리사이에 탁 앉더니 저를 보고


머리를 뒤로 묶으면서 저를 보고 씨익 웃더니


제 커다란 육봉을 글쌔 단숨에 입안에 쑥 넣는거 아니겟어요;; 그러곤 목구멍에 닿다 못해 목구멍안 쪽까지 들어가게끔 딥쓰롯을 해주는대 와 그때 못참고 쌀번했지만 타임 타임!! 을 외치고 한숨 돌리고있는대


아가씨는 벌써 제 육봉에 고무장갑을 씌우고있더라구요..속으로 와 이년 보통년이 아니구나...하면서 그대로 이차전에 들어갓는대...위에서 흔들어대는 허리놀림이 얼마나 예술인지 1차전에 했던 느낌이 가시기전이라 금방 끝나버렷지 뭡니까...카운터에서 한인매니저분이 까마그라라는 정력제인지 뭐 서비스로 챙겨주신다할때 받을걸 그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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