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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밤문화 후기

다낭밤문화 패키지 빅 3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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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2024-11-26 21:17 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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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밤문화 패키지로 이곳 저곳 검색하였습니다. 다낭 밤문화의 대표가 가라오케 KTV, vip 마사지(청룡열차,빨간그네,사쿠라), 에코걸 상품이네요.


다낭 여행 잡힌 후부터 회사에서 하루종일 밤문화 패키지를 서치했습니다. 많은 실장님들께서 밤문화 패키지 상품을 팔고 계십니다.


가라오케+골프 밤문화, 가라오케+자유여행, 에코+풀빌라 등등 많았습니다. 참고 하실 분들은 참고 하셔서 이용하셔요 


저는 세개 다 이용해보기 위해서 세개 끼워있는 상품이 별로 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기로 픽 했습니다. 


9월 18.19.20.21 방문했습니다. 일단 도착해서 실장님께서 공항에 마중나와주셨구요. 간단하게 미팅 하고 나서 어떻게 시스템 이용하는지 식사 한끼하면서 설명 들었습니다. 가라오케 1회, 에코걸 1회는 시간이 오후 6:30 부터 픽스 되어 있기 때문에 변동이 안되는 사항입니다. vip 마사지는 언제든지 원할때 이용1회 가능합니다.


저희는 첫날 에코 둘째날 마사지 셋째날 가라오케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3명이서 놀러왔기 때문에 오전부터 쌀국수도 한끼 먹고 베트남 다낭을 즐길만큼 즐겼습니다. 한 오후 5시반쯤 되서 실장님께서 주소보내주시면서 이쪽으로 오라고 했고 가서 한시간 정도 대기탔습니다. 대기타는 동안 맥주 서비스도 주시고 노래방도 이용할 수 있어서 그냥저냥 시간은 잘 갔습니다. ㅋㅋ 아가씨들은 한 50명정도 봤구요. 한 10명은 오~ 할만큼 괜찮았고 20명은 쏘쏘했고 20명은 봐주지도 못할노릇이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뭐 괜찮은애들 한 10명정도 되니까 초이스는 쉬웠습니다. 초이스 하고 나서 아차했던게 한국말이 되냐 안되냐였습니다. 


한국말 해요? 이렇게 물어보니 쪼끔~ 이렇게 대답하는 것 보니 안심했습니다. 초이스 하고 나서 실장님이 잘 인솔해주셔서 저희 숙소로 안전하게 아가씨들 모시고 왔습니다. 면세품에서 사온 위스키 한병 깠습니다. 에코걸 한명빼고는 술도 다 잘마신다고 해서 좋았습니다. 다같이 얘기하면서 소소하게 놀고 숙소에 풀이 있어서 수영장에 들어가서도 시원하게 한번 놀았습니다, 수영장에 들어갔다 나온뒤 자연스럽게 각자 방으로 씻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에코와 같이 샤워하게 되었는데 샤워볼로 비누칠해 서로서로 슥삭슥삭 문질러 주니 마치 연인이 되고 한껏 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왁싱한 여자들을 좋아하는데 브라질리언 왁싱이 되있어서 그게 마음에 들긴했습니다. 노곤노곤하게 잠이 왔는데 에코가 먼저 터치하며 리드 해주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면서 한번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 마인드 정말 좋습니다. 이래서 베트남 베트남 하나 봅니다. 요즘들어 호치민은 단속얘기가 많던데 다낭은 아직 안전하다고 합니다.


아침에 부랴부랴 깨우더니 아침 7시에 학교를 가야된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대학생이라고 하긴했는데 당황스러웠네요. 어차피 시간도 다 지났고 해서 아쉬웠지만 보내주었습니다. 두번 못했지만 게으른 저 탓이니 반성합니다. 친구들은 아침에 한번씩 다 더 했다 합니다. ㅋㅋ 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먹긴합니다. ㅋㅋㅋ


둘째날은 저희끼리 또 재밌게 즐겼습니다. 저녁에 한식에 소주 한번 먹고 사쿠라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21:00 에 예약했고 도착하니 아가씨 10명정도 보았습니다.


괜찮은 친구들로 다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술을 먹으면 잘 안설까싶어 친구놈이 챙겨온 비아그라를 한알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약이 별로인지 먹었을때랑 안먹었을때랑 큰 차이점을 못느꼈습니다.  그래도 시원한 마사지 받으면서 덤으로 붐붐까지 챙기니 일석이조이긴합니다. 친구 한명은 만족했다하고 친구 한명은 별로였다합니다. 약간의 호불호가 있긴 있네요. 왜 별로였냐고 물으니 붐붐할때 아가씨가 너무 성의없이 하는 태도였다네요. 이런 아가씨는 픽하면 좀 돈아까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라오케가 남았습니다. 사실 저희는 가라오케를 제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이 즐기고 있기 때문에 비교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시스템이라던가 한번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었습니다. 가라오케도 에코와 동일하게 5:30 쯤으로 도착했습니다. 초이스를 80명정도 봤던것 같고요.. 다 들어오려면 방이 너무 좁기 때문에 초이스 하는방으로 이동해서 초이스하자고 하셨습니다. 이건 좀 신기하긴하네요. 들어갔는데 160개의 눈동자가 저를 쳐다보고 있는 것 같으니 소름이 약간 돋았습니다... 매의 눈으로 빠르게 초이스했고 키크고 바스트 빵빵으로 초이스 했습니다. 다들 초이스 했는데 친구 파트너가 한국말을 아에 못해서 재 초이스 하긴 했습니다. 재 초이스 하니 그 10분사이에 아가씨가 한 15명은 빠지고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한국말 괜찮게 하는 친구로 다시 초이스한뒤로 친구의 안색이 확 살아났습니다. 베트남 아가씨들 노래도 꽤 잘합니다. ㅋㅋㅋㅋ 한국말 노래를 해서 진심으로 놀랐네요.. 


가라오케에서 뽕뽑듯이 즐기고 술 취한채로 2차 즐기고 끝났네요.. 그래도 푹자고 일어나니 숙취는 많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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