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열차, 빨간그네 vip 마사지 두군데 방문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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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밤문화 쪽으로 궁금해 하시는 형님들 위해서 청룡열차, 빨간그네 후기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밤 비행기 9:30 다낭 도착 예정이었고요 vip 마사지들은 대체적으로 11시까지 운영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비행기의 피로를 쭉 빼고 싶은 마음에 떠나기전에 한국에서 청룡열차 11시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9:30에 다낭에 도착하자마자 호텔로 가서 짐을 풀고 10:30 분쯤 마사지 받았습니다. 미케비치 쪽 호텔 예약했고 청룡열차와는 가까웠습니다.
그랩을 타고 10분정도 이동했습니다. 마사지로 시원하게 몸 풀어주는 건 베트남, 동남아는 역시 다르긴 합니다.
피로가 있는 곳을 시원하게 눌러서 피로가 확 가시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속마음은 마지막으로 한발 날릴 생각은 계속 하고 있었기때문에 긴장이 맴돌긴 했습니다.
B 코스 입으로 마무리하는 코스로 선택했습니다. 확실히 손보다는 입이 좋긴 좋네요.
마사지 다 한 후 천천히 입으로 허벅지 주위를 ㅇㅁ해주면서 혀로 뿌리를 살짝 살짝 터치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그런 후 입에 꽉 차게 넣고 빠르게 해주는데 금방 갈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최대한 참다 발사하면서 ㅇㄹㄱㅈ도 느꼈습니다. 나오는 길에 시원하고 후련했습니다.
옆에 큰 케이마트가 있어 집가는 길 타이거 맥주 두캔 사서 쭉 먹고 잠 잘잤습니다.
둘째날은 혼자 관광했구요, 붐붐도 매일 즐기기는 가격도 있고 부담스러워서 하루는 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오행산 동굴 까지 가고 건전마사지 받고 미케비치 앞 쪽 펍가서 맥주 마시면서 시간 잘 보냈습니다.
내일 빨간그네 갈 거 돌쇠님통해서 또 예약해놓았구요. 저녁먹고 나서 방문하였습니다.
저녁 먹고 나서 사람이 좀 몰려서인지 한 6~7명 초이스 봤습니다. 초이스 한 후 만났는데 아가씨한테서 특유의 코찌르는 냄새가 나더군요.
실장님이랑 얘기하다가 그냥 그네코스로 바꾸고 아가씨도 체인지 하기로 했습니다.
불건마나 건마나 마사지는 어딜 가나 시원합니다. ^^ 그네 코스는 침대에 달려있는 끈을 활용 잘 하더라고요.
약간의 실수는 있었지만 제법 잘합니다. 좋았던점은 봉위에 올라 가서 저의 것을 스치듯이 핥아 주는게 신경이 바짝 선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오빠 일어나서 넣어 라고 말한 후로 천 위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아가씨에게 넣어주면 됩니다.
천이 있어서 그런지 왔다갔다 하기 편하고 힘이 안들어서 좋았습니다.
두가지 vip 마사지 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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