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토킹바 후기
본문
예전에 갔던 판도라와 얼마전에 갔던 곳 후기를 남겨볼게요
1. 판도라
여기는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찾아서 가야했어요~ 1층에 들어가면 아가씨들이 앉아있고 바도 있고 그래요
들어가자마자 안내를 해주고 룸안에 들어가면 메뉴판하고 아가씨들을 안내해줍니다.
생각외로 작은 친구들도 있고 베트남치고 큰 친구들도 있어요
뭐 베트남이야 아시겠지만 호리호리하지만 나올때는 나온 신기한 몸매의 소유자가 많아요
룸차지는 없는거 같고 아가씨 TC비가 있구요
노래방도 한국꺼 있어서 노래도 부르고 소주 맥주 다 있어서 한국과 같다고 보심됩니다
한국말을 잘하는 친구는 없고 영어 잘하는 친구가 있더라구요
영어 발음이 꽤 좋았음
나머지는 번역기 돌려서 얘기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었어요
코스튬이라고 승무원, 경찰 등 옷 입고 오는 플레이가 되는데 디기 싫어하지만
그래도 승무원 비엣젯 한번 ㅋㅋ
근데 옷이 별로 였음
2시간 놀고 가격은 한 13정도 나온거 같아요.
2. 다낭 스윗바
얼마전에 새로 오픈한 곳이라고 해서 얼마전에 방문 유튜브에 영상보고 찜해놨다가 바로~~
케이마트 뒷쪽편에 있는데 뉴라이프 쪽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바가 있고 왼쪽에는 초이스 가능한 아가씨 여럿이 앉아있어요
괜찮은 친구 여럿 보이더라구요 호리호리한 친구, 글래머 같은 아가씨 취향별로 다양했어요 한 20~25명 정도 있는 거 같았어요
1층에는 커튼이 쳐져있는 쇼파 방 이 있고
2층에는 룸이 있는데
룸에는 룸차지가 있고 1층에는 따로 없었습니다.
살짝 살짝 터치도 가능하고 성격들이 좋아서 그런지 알아가는 재미와 함께 은근 재밌더라구요
다음날 밥먹자고 하니 좋다고 하고
잘로 Zalo 메신저 어플로 연락하자고 하네요 ㅋㅋ
기대됨
새로 오픈한 곳이라 깨끗하고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클럽갔다가 술값이 너무 비싸서 그런지 비싸게 느껴지지도 않고
가볍게 맥주 좀 먹고 얘기하는 곳이라면 괜찮을 듯 합니다 . 다른 거는 마사지로 가던가 가라오케로 가던가 해야죠
댓글목록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