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사쿠라 다녀왔습니다.
룸이
2024-11-2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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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4인 방문했고요. A 기본 코스로 네명 동일하게 진행했습니다. 사쿠라는 dlg 호텔 옆에 라벨리스파 간판이 따로 있는데 거기 따라서 쭉 들어가시면 됩니다. 실장님이 다른 불건마샵들보다 친절했고요. 연애 먼저하고 마사지인데 시간대 사람이 몰려서 두명은 마사지먼저 받고 연애 진행했습니다. 초이스는 취향마다 다 있는것 같았는데 저는 풍만스트가 좋아서 좀 살집있는 친구로 초이스 했습니다. 먼저 사우나 기계에 들어가서 땀 쭉 뺀뒤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아가씨는 한국말 서투루게 가능하고요. 알아서 잘 리드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한국에서도 불건마는 잘 이용해보지 않아서 서투를까봐 걱정은 했습니다만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아가씨가 옷을 벗고 난 후 먼저 눕고 오빠 올라오라고 말 먼저 걸어주길래 천천히 터치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아가씨의 터치 스킬이 아주 수준급입니다. 요새 왜 핫하다고 하는지 잘 알겠더라고요 . 어디서 교육을 받고 오나요? ㅎㅎ 농담입니다. 시원하게 한발 쏘구요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시원하게 마무리로 풀어줍니다. 다하고 마지막 샤워까지 하고 나오니 개운~합니다. 같이 간 일행들도 전부 만족 하고 나왔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번에 다른데갔을땐 항상 두명은 만족 두명은 불만족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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